[임신육아] 가을철 촉촉한 피부, 겨울까지 간다~

강연욱 / 기사승인 : 2014-10-29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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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 막기 위해 매일 보습하는 습관들이는 것 좋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에는 피부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저하된다. 가을철 피부 상태에 따라 겨울 피부가 좌우되므로 이 시기에 꼼꼼한 보습 관리는 필수라 하겠다.

◇ 더 오래 더 촉촉한 ‘바디 오일’

건조한 공기와 낮은 기온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 깨지기 쉬워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겨울 피부 결정짓는 가을, 외부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 관리는 더욱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에 시중에는 부드러운 아기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일 제품이 출시돼 있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오일 (사진=더마비 제공)

더마비의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오일’은 미네랄오일을 배제한 고보습 바디 오일로 MLE 보습과학 포뮬러TM가 보습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돕고 지속 시간을 길게 유지해 탄탄한 피부 보습을 돕는다.

또한 뛰어난 보습 효과의 스윗아몬드 오일과 아르간 오일이 함유돼 건조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가격은 200ml에 1만5000원이다.

▲레귤러 오일 (사진=존슨즈베이비 제공)

존슨즈베이비의 ‘레귤러 오일’은 트레이드 마크인 순한 향의 오일로 언제나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목욕을 한 뒤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적당량을 덜어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하루 종일 보들보들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준다.

저자극의 놀라운 보습 효과와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제품으로 가격은 할인점을 기준으로 300ml에 7천원대이다.

▲내추럴 24 모이스춰 바디 오일 (사진=해피바스 제공)

해피바스의 ‘내추럴 24 모이스춰 바디 오일’는 고보습 천연 식물 성분인 쉐어버터와 ‘쉐어버터 에센셜 포물러TM’를 함유해 보습 지속력을 더욱 향상시켜주고 피부에 48시간의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올리브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이 배합된 고보습 오일로 거칠어진 피부에 집중 보습 효과를 부여해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늘여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주는 제품으로 가격은 250ml에 1만3000원대이다.

◇ 가을철 피부 관리 tip

피부는 기온과 습도에 매우 민감해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줄어들어 땀 분비가 적어지는 이맘때가 되면 피부 질환이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곤 한다.

때문에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고 목욕 시에는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바디 피부의 경우 얼굴 피부에 비해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어 더욱 쉽게 건조해지므로 얼굴처럼 매일 보습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권한다.

샤워 후 물기가 약간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디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면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세안 시에는 보습 제품의 피부 흡수를 돕고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우린 물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과 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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