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비타민 D' 폐경 여성 심대사 건강 지킨다

고동현 / 기사승인 : 2019-06-14 12:03:28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에스트로겐과 비타민D가 합쳐져 뼈 건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폐경 여성에서 대사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에스트로겐과 비타민D가 폐경후 심대사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 연구팀이 '폐경학지'에 밝힌 49-86세의 616명의 폐경이 지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에스트로겐과 비타민D가 합쳐져 뼈 건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폐경 여성에서 대사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D가 낮은 여성들이 혈중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이 낮고 반대로 높은 여성들은 에스트로겐중 가장 강력한 에스트라디올의 혈중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연구팀이 비타민D와 에스트라디올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대사증후군 인자들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D가 높을 수록 혈압과 혈당과 지질 수치가 건강하고 에스트라디올이 낮을 수록 혈압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비타민D와 에스트라디올이 결여된 여성들이 충분한 여성들 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더 높았으며 에스트라디올이 낮은 것이 비타민D가 결여된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폐경이 지난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과 비타민D가 대사증후군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름휴가 전 소음순 변형이 신경 쓰인다면…소음순수술 포인트 확인
질성형 안정성 높이려면, 질필러 주입 위치 확인해야
여성 수면 장애, 당연하게 두고 볼 문제 아니야
“질성형, 단순 축소 아닌 골반 구조 복원이 중요”… 질이완·자궁탈출증 동시 고려해야
‘여성의 감기’ 질염 재발 잦다면…소음순수술 필요할 수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