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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사진=갤럭시 코퍼레이션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글로벌 K팝 페스티벌 ‘K-SPARK in 가오슝 2026’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확정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티켓은 예매 시작 3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K-SPARK’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대규모 K팝 축제다. 지드래곤은 방콕, 하노이, 쿠알라룸푸르, 마카오에 이어 가오슝 공연까지 연속으로 메인 아티스트 자리를 지켰다. 행사 관계자는 지드래곤을 향해 “K팝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상징적인 위상을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올해 들어 프랑스 자선 공연을 비롯해 ‘K-SPARK 말레이시아 2026’, 두바이 ‘KRAZY SUPER CONCERT’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그룹 빅뱅의 일원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코첼라 벨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K-SPARK in 가오슝 2026’은 오는 30일 대만에서 막을 올린다. 그룹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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