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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사병 전설이 되다' 화면 캡처 (사진=티빙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정상 자리를 굳혔다. 주연 배우 박지훈의 안정적인 연기와 극의 전개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영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기록인 7.85%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로, 해당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 시청률 또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5회 수도권 시청률은 8.8%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인 8.3%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해당 드라마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제치고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물로,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인물의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첫 휴가를 나온 강성재가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재는 아버지의 떡볶이 맛을 재현하기 위해 진구가 연기한 떡볶이 가게 사장에게 요리 비법을 전수받았다.
이 과정에서 정민아(전소영 분)가 강성재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며 극에 로맨스 기류를 더했다. 제작진은 강성재가 듬직한 아들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요리 실력을 쌓아가는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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