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배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경외과
최근 들어 평균수명의 연장 및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중년 및 노령인구의 증가로 이에 따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은 가장 두려운 병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 이유는 뇌졸중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 중의 하나이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신경학적 장애를 가져와 환자들과 보호자들로 하여금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매우 심각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가장 안타까운 점은 뇌졸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적절한 위험인자를 조절하지 못한 채 뇌졸중이 발병해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놓침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맞는 환자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가 손상된 경우를 총칭해 일컫는 말이며 일반적으로 중풍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뇌졸중은 크게 출혈성과 허혈성으로 나눠지는데 출혈성은 혈관 밖으로 터져 나온 혈종이 뇌조직을 압박하고 전위시켜 두 개강내압 항진에 의해서 뇌손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뇌출혈이라고 한다.
허혈성은 막힌 말단부의 뇌조직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신진대사 장애에 의해서 세포가 괴사되는 것이며 뇌경색이라고 표현한다.
아직 뇌가 손상되기 직전의 상태로 혈류가 감소돼 가끔씩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는 경우를 뇌허혈이라고 세분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은 해마다 인구 10만명당 10~30명 정도에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자발성 뇌출혈은 주로 남자에서 빈번하며 55세 이상에서 흔하다.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약 2~3배 정도 발생률이 높으며 주로 아침과 겨울에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사망률은 34~51%, 사망환자의 반은 출혈 48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6개월 예후는 환자의 21~38%만이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다.
허혈성 뇌혈관 질환은 대개 뇌졸중의 위험신호에 해당하는 뇌허혈 증상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뇌허혈의 증상의 특징은 ▲말할 내용이 있는데 입으로 말이 잘 안 나온다 ▲말이 어둔하다 ▲갑자기 한쪽 팔의 힘이 빠진다 ▲갑자기 팔다리가 저려오다가 쉬니까 회복되는 등의 증상이 갑자기 와서 그리 오래 가지 않고 멀쩡하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뇌졸중으로 악화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는 시시각각 망가지면서 붓기 시작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한 즉시 병원에 와서 응급 검사 후에 혈전용해제를 막힌 동맥 근위부에 투여하는 응급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부어오른 뇌를 가라앉히고 뇌손상을 최소화하며 피가 잘 가게 해주는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이런 시술에도 불구하고 뇌부종이 심한 경우 감압성 개두술을 시행할 수도 있으며 더욱이 차후에 이런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수적이고 항혈소판제라는 혈액순환개선제의 유지요법을 꼭 시행해야 한다.

그 이유는 뇌졸중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 중의 하나이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신경학적 장애를 가져와 환자들과 보호자들로 하여금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매우 심각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가장 안타까운 점은 뇌졸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적절한 위험인자를 조절하지 못한 채 뇌졸중이 발병해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놓침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맞는 환자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가 손상된 경우를 총칭해 일컫는 말이며 일반적으로 중풍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뇌졸중은 크게 출혈성과 허혈성으로 나눠지는데 출혈성은 혈관 밖으로 터져 나온 혈종이 뇌조직을 압박하고 전위시켜 두 개강내압 항진에 의해서 뇌손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뇌출혈이라고 한다.
허혈성은 막힌 말단부의 뇌조직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신진대사 장애에 의해서 세포가 괴사되는 것이며 뇌경색이라고 표현한다.
아직 뇌가 손상되기 직전의 상태로 혈류가 감소돼 가끔씩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는 경우를 뇌허혈이라고 세분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은 해마다 인구 10만명당 10~30명 정도에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자발성 뇌출혈은 주로 남자에서 빈번하며 55세 이상에서 흔하다.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약 2~3배 정도 발생률이 높으며 주로 아침과 겨울에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사망률은 34~51%, 사망환자의 반은 출혈 48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6개월 예후는 환자의 21~38%만이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다.
허혈성 뇌혈관 질환은 대개 뇌졸중의 위험신호에 해당하는 뇌허혈 증상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뇌허혈의 증상의 특징은 ▲말할 내용이 있는데 입으로 말이 잘 안 나온다 ▲말이 어둔하다 ▲갑자기 한쪽 팔의 힘이 빠진다 ▲갑자기 팔다리가 저려오다가 쉬니까 회복되는 등의 증상이 갑자기 와서 그리 오래 가지 않고 멀쩡하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뇌졸중으로 악화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는 시시각각 망가지면서 붓기 시작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한 즉시 병원에 와서 응급 검사 후에 혈전용해제를 막힌 동맥 근위부에 투여하는 응급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부어오른 뇌를 가라앉히고 뇌손상을 최소화하며 피가 잘 가게 해주는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이런 시술에도 불구하고 뇌부종이 심한 경우 감압성 개두술을 시행할 수도 있으며 더욱이 차후에 이런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수적이고 항혈소판제라는 혈액순환개선제의 유지요법을 꼭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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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및 약력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ditor@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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