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바이엘 희귀약치료제 ‘아뎀파스정’ 5개 품목 시판 허가

임주희 / 기사승인 : 2014-06-13 14:30:33
  • -
  • +
  • 인쇄
‘아뎀파스정0.5·1·1.5·2·2.5mg’ 등 5개 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엘의 ‘아뎀파스정’ 5품목에 대해 시판 허가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1일 바이엘의 희귀약치료제 '아뎀파스정0.5·1·1.5·2·2.5mg' 등 5개 품목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아뎀파스정은 sGC(가용성 구아닐산 고리화효소) 촉진제 계열의 약물로, CTEPH 환자를 위해 승인된 첫 치료제다.

이에 아뎀파스정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지속 또는 재발하는 만성 혈전색전성 폐고혈압 (CTEPH, WHO Group 4) 성인 환자에서 운동능력의 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바이엘 관계자는 “아뎀파스 허가는 바이엘 헬스케어 심혈관계제품의 파이프 라인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주희 (jh5002@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5808억...전년比 35% 증가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경영 효율성·전문성 강화”
BKD,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학술대회서 부스 운영
파로스아이바이오, AACR서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성과 발표
다산제약, CPHI JAPAN 2026 참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