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억제제가 중증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들에서 관상동맥혈관내 플라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6일 미국립심장폐혈액협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연구팀이 'Cardiovascular Research'지에 밝힌 290명의 건선을 앓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체내 면역계를 억제하는 약물이 건선을 앓는 사람들에서 관상동맥혈관내 플라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121명이 중등도 이상 중증 건선으로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은 가운데 1년에 걸쳐 추적관찰한 연구결과 면역억제제 치료가 관상동맥내 플라크를 8%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아닌 바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과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가족력, 흡연등 다섯 가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인자외 염증이 경동맥플라크를 증가시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여섯 번째 심혈관 발병 위험인자임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jyjthefak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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