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 엄마표 두뇌 발달 놀이

편집팀 / 기사승인 : 2013-08-16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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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 청림라이프 / 15,000원 아이들에 있어 두뇌 발달은 발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의력도 논리력도 모두 두뇌가 개발돼야 가능한 일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7세 이하 시기에는 눈짓, 몸짓 등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비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가 주로 발달하고 이후부터는 언어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다.

그래서 미취학 아동은 주로 미술 놀이나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중심으로 두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엄마표 두뇌 발달 놀이’는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는 미술 놀이부터 뛰고 공을 던지고 물건을 맞추는 등 몸을 움직이는 체육 놀이까지 저자가 약 3년여 간 매일같이 아이와 함께 놀아줬던 엄마표 놀이 중에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만을 엄선해서 5가지로 분류해 소개한다.



소근육부터 대근육까지 몸을 많이 움직여 몸도 건강해지고 두뇌도 개발시킬 수 있는 ‘1장 신체 발달 놀이’,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고 창의력부터 논리력까지 키울 수 있는 ‘2장 사고 발달 놀이’,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3장 글·수·과학 놀이’,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4장 정서 발달 놀이’,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워 단체생활 등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5장 사회성 발달 놀이’가 그것이다.

특히 놀이의 전문성을 위해 122가지 두뇌 발달 놀이 모두 EBS ‘60분 부모’의 자문단인 유재령 선생님에게 감수를 받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놀이는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 과자 통, 음료 통, 우유 갑 등 무엇이든 재료가 된다. 비싼 재료를 따로 살 필요 없이 주어진 재료에 맞춰 장난감을 만들고 만든 장난감으로 자신만의 놀이를 만든다.

엄마의 미술 솜씨 또한 걱정할 필요 없다. 만들기 과정을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 수준의 가위질과 풀질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엄마표 놀이의 최대 장점은 아이가 놀이를 할 때 엄마가 함께한다는 것이다. 함께 있다 보니 엄마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 흥미 없어 하는 것, 재능 있는 것 등을 바로바로 알아채고 예민하게 반응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그녀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 재료를 보고 엄마와 놀이를 함께 구상하는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점,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점 등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ditor@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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