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중 혈당지수가 낮은 식사를 하고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아이들이 비만이 될 위험을 낮추고 향후 당뇨병 발병 위험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애들래이드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혈당지수가 낮은 식사를 한 여성의 여성 자녀들이 당내성이 더 좋고 복부지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대상 이전 연구에 의하면 임신중 저혈당지수 식사를 하는 것이 출생 당시 아이의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산모의 저혈당지수 식사가 자녀의 장기적인 건강에도 이로움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임신중 혈당지수가 낮은 식사로 식습관을 바꾸고 모유를 먹이는 것이 자녀의 대사건강에 장기적으로 큰 이로움을 주고 비만과 향후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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