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려있던 신경이 살아나면서 정신이 맑아져
아침에 일어난 후 또는 열심히 일을 하던 도중에 기지개를 한 번 켜면 여간 개운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일부러 기지개를 켜는 사람이 있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면 척추가 쫙 펴지면서 잠자는 사이 눌려있던 신경들이 살아나고 정신도 맑아진다. 기상 후뿐만 아니라 졸음이 올 때, 피로할 때 등에서도 기지개를 켜주면 개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철민 교수에 따르면 기지개는 신체의 관절(인대)과 혈관을 팽창시켜 심장박동수를 올라가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그만큼 노폐물이나 피로물질 등이 빠른 속도로 배출돼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게 돼 개운함을 느끼게 된다. 즉 기지개를 켜면 스트레칭을 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이때 기지개가 신체의 관절을 늘려주기 때문에 기지개를 오래 혹은 자주 켜면 키가 큰다고 하는 말이 있다. 또 기지개를 켤 때 머리가 멍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에 김철민 교수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등 신체를 확장해주면 수면 중에 뭉친 근육을 풀 수 있다. 특히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 기지개와 같은 스트레칭이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지개를 켜면 근육, 혈관 움직임 등으로 인해 한꺼번에 많은 혈액이 팔다리로 가서 머리에는 일시적으로 혈액이 부족해 질 수 있다. 따라서 급작스럽게 말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지개를 잘못 켰을 때 다리나 옆구리에 쥐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김 교수는 “멍한 것과 마찬가지로 혈액순환 문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 전해질 이상이 있을 때도 쥐가 날 수 있다. 스트레칭을 정기적으로 자주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난 후 또는 열심히 일을 하던 도중에 기지개를 한 번 켜면 여간 개운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일부러 기지개를 켜는 사람이 있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면 척추가 쫙 펴지면서 잠자는 사이 눌려있던 신경들이 살아나고 정신도 맑아진다. 기상 후뿐만 아니라 졸음이 올 때, 피로할 때 등에서도 기지개를 켜주면 개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철민 교수에 따르면 기지개는 신체의 관절(인대)과 혈관을 팽창시켜 심장박동수를 올라가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그만큼 노폐물이나 피로물질 등이 빠른 속도로 배출돼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게 돼 개운함을 느끼게 된다. 즉 기지개를 켜면 스트레칭을 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이때 기지개가 신체의 관절을 늘려주기 때문에 기지개를 오래 혹은 자주 켜면 키가 큰다고 하는 말이 있다. 또 기지개를 켤 때 머리가 멍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에 김철민 교수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등 신체를 확장해주면 수면 중에 뭉친 근육을 풀 수 있다. 특히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 기지개와 같은 스트레칭이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지개를 켜면 근육, 혈관 움직임 등으로 인해 한꺼번에 많은 혈액이 팔다리로 가서 머리에는 일시적으로 혈액이 부족해 질 수 있다. 따라서 급작스럽게 말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지개를 잘못 켰을 때 다리나 옆구리에 쥐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김 교수는 “멍한 것과 마찬가지로 혈액순환 문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 전해질 이상이 있을 때도 쥐가 날 수 있다. 스트레칭을 정기적으로 자주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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