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출 도서 1위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이번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서별 대출 빈도 집계 결과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인류학 서적 '총, 균, 쇠'가 81회로 가장 많이 대출됐다.
이어 정이현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가 71회로 2위, 리처드 도킨스 과학 서적 '이기적 유전자'가 63회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 62회로 4위,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불안'과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인문학 서적 '생각의 탄생'이 59회로 나란히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천명관의 '고래',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10위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서울대 대출 도서 1위부터 10위에는 인문, 사회 과학서 등 비문학 서적이 절반을 차지해 소설 및 에세이 편중 현상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이번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서별 대출 빈도 집계 결과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인류학 서적 '총, 균, 쇠'가 81회로 가장 많이 대출됐다.
이어 정이현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가 71회로 2위, 리처드 도킨스 과학 서적 '이기적 유전자'가 63회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 62회로 4위,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불안'과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인문학 서적 '생각의 탄생'이 59회로 나란히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천명관의 '고래',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10위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서울대 대출 도서 1위부터 10위에는 인문, 사회 과학서 등 비문학 서적이 절반을 차지해 소설 및 에세이 편중 현상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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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대출 도서 1위 <사진='총,균,쇠' 표지>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choiy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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