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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사진=엔비디아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CJ ENM은 2일 젠슨 황이 tvN의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젠슨 황이 예능 토크쇼 무대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그가 유재석과의 대담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하고 있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유 퀴즈’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AI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래픽 칩 제조사로 시작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현재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자율주행, 로봇 공학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상징적인 리더로 꼽히는 젠슨 황은 특유의 검은 가죽 재킷을 즐겨 입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왔다. 그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6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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