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18곳, 경남 75곳, 경북 69곳 순
자료에 따르면 각 시‧도 교육청에서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폐교시설은 총 1413개교이며 이 중 993개교가 교육, 사회복지, 문화, 공공체육 등의 목적으로 외부에 임대돼 활용되고 있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폐교시설은 전국에 걸쳐 총 420개로 건물면적 48만3109㎡, 대지면적 519만7842㎡이며, 대장에 기재된 가격 기준으로 재산가치는 건물과 대지가 각각 1450억원씩 약 2890억여원의 재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에 118개교, 경남지역에 75개교, 경북지역 69개교, 강원지역 40개교 등의 순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폐교시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는 농어촌 지역의 학교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이후 접근성 등의 문제로 이후 활용처를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방치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추세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폐교시설의 증가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막대한 자산가치를 갖는 폐교시설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인근의 지역주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 폐교재산 활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전국 420개의 폐교가 미활용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자료에 따르면 각 시‧도 교육청에서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폐교시설은 총 1413개교이며 이 중 993개교가 교육, 사회복지, 문화, 공공체육 등의 목적으로 외부에 임대돼 활용되고 있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폐교시설은 전국에 걸쳐 총 420개로 건물면적 48만3109㎡, 대지면적 519만7842㎡이며, 대장에 기재된 가격 기준으로 재산가치는 건물과 대지가 각각 1450억원씩 약 2890억여원의 재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에 118개교, 경남지역에 75개교, 경북지역 69개교, 강원지역 40개교 등의 순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폐교시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는 농어촌 지역의 학교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이후 접근성 등의 문제로 이후 활용처를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방치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추세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폐교시설의 증가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막대한 자산가치를 갖는 폐교시설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인근의 지역주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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