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피부염 막으려면 ‘청결’과 ‘보습’이 중요
요즘은 기저귀도 똑똑해졌다.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부드러운 소재와 빠른 흡수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또한 기저귀를 가는 어머니의 편의를 생각해 ‘팬티’형태의 기저귀가 인기다.
◇ 부드러운 순면·빠른 처리가 장점인 기저귀 등장
유한킴벌리 ‘하기스’의 경우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입힐 수 있도록 ‘매직팬티’를 출시했다. 이는 허리에 매직밴드가 있어 활동적인 아기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주고 매직테이프로 한 번에 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돼 피부보습을 할 수 있으며 신소재 시트로 빠른 흡수력을 보여준다. 또한 삼중 흡수층이 있어 되묻어남이 적고 통기성을 보완했다.
보솜이의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는 바깥커버에 오줌 알림마크가 있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때문에 이 표시에 따라 기저귀를 제때 갈아줄 수 있어 기저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이 제품 역시 부드러운 안감과 엠보싱처리가 돼 있어 기저귀와 아기 피부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일회용 기저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어머니에게는 ‘천기저귀’ 사용도 추천한다.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들에게 천기저귀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절제해 보육 아동의 피부 건강에도 좋은 ‘천기저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천기저귀는 천기저귀 세탁 전문 업체에서 수거해 세탁, 살균 등의 가공 처리 후 어린이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서울시와 해당 학부모가 비용을 반반 부담으로 영아 1인당 한달에 5만4000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이중 학부모는 50%인 2만7000원을 부담하면 서울시에서 나머지 50%를 지원한다.
◇ 기저귀 차는 우리 아이, ‘피부염’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아직 용변처리가 미숙한 아이들은 기저귀를 일상화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관리가 소홀하면 피부염에 걸리기 일쑤.
기저귀 피부염이란 기저귀를 채우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피부염을 총칭하는데 단일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복합적인 증상이다.
주된 원인은 소변과 대변의 반복적인 접촉과 자극, 젖은 기저귀와 공기가 통하지 않는 기저귀보에 의한 침연, 세균과 곰팡이의 감염 등이 있다.
초기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만성화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인설(껍질이 벗겨짐)이 생기며 종이처럼 거칠어지고 수포와 궤양이 생긴다.
기저귀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쓰는 것이 제일이다. 기저귀는 자주 갈아 주고 자주 씻어 주며 잘 건조시켜야 하고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파우더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갈아줄 시 아기가 자주 긁는다면 이는 땀과의 접촉 때문으로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물로 잘 씻기고 말려준 후 파우더나 보습제를 이용해야 한다.

요즘은 기저귀도 똑똑해졌다.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부드러운 소재와 빠른 흡수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또한 기저귀를 가는 어머니의 편의를 생각해 ‘팬티’형태의 기저귀가 인기다.
◇ 부드러운 순면·빠른 처리가 장점인 기저귀 등장
유한킴벌리 ‘하기스’의 경우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입힐 수 있도록 ‘매직팬티’를 출시했다. 이는 허리에 매직밴드가 있어 활동적인 아기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주고 매직테이프로 한 번에 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돼 피부보습을 할 수 있으며 신소재 시트로 빠른 흡수력을 보여준다. 또한 삼중 흡수층이 있어 되묻어남이 적고 통기성을 보완했다.
보솜이의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는 바깥커버에 오줌 알림마크가 있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때문에 이 표시에 따라 기저귀를 제때 갈아줄 수 있어 기저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이 제품 역시 부드러운 안감과 엠보싱처리가 돼 있어 기저귀와 아기 피부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일회용 기저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어머니에게는 ‘천기저귀’ 사용도 추천한다.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들에게 천기저귀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절제해 보육 아동의 피부 건강에도 좋은 ‘천기저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천기저귀는 천기저귀 세탁 전문 업체에서 수거해 세탁, 살균 등의 가공 처리 후 어린이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서울시와 해당 학부모가 비용을 반반 부담으로 영아 1인당 한달에 5만4000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이중 학부모는 50%인 2만7000원을 부담하면 서울시에서 나머지 50%를 지원한다.
◇ 기저귀 차는 우리 아이, ‘피부염’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아직 용변처리가 미숙한 아이들은 기저귀를 일상화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관리가 소홀하면 피부염에 걸리기 일쑤.
기저귀 피부염이란 기저귀를 채우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피부염을 총칭하는데 단일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복합적인 증상이다.
주된 원인은 소변과 대변의 반복적인 접촉과 자극, 젖은 기저귀와 공기가 통하지 않는 기저귀보에 의한 침연, 세균과 곰팡이의 감염 등이 있다.
초기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만성화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인설(껍질이 벗겨짐)이 생기며 종이처럼 거칠어지고 수포와 궤양이 생긴다.
기저귀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쓰는 것이 제일이다. 기저귀는 자주 갈아 주고 자주 씻어 주며 잘 건조시켜야 하고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파우더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갈아줄 시 아기가 자주 긁는다면 이는 땀과의 접촉 때문으로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물로 잘 씻기고 말려준 후 파우더나 보습제를 이용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acepark@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