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바른사랑병원 견주관절팀 문홍교 원장이 지난 5년간 국내·외 정형외과학술대회에서 발표해온 힘줄이 변성, 소실된 난치성 회전근개 파열의 완치와 치료 개선에 대한 장기추시 연구결과를 밝혔다.
일반적으로 파열된 힘줄은 수술시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회전근개 파열은 진행형 질환으로 학계 보고에 따르면 평균 2~3년 내 소파열이 광범위로, 부분이 완전파열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진행 중 파열된 힘줄이 주변 지방조직으로 변성되거나 힘줄이 사라지는 괴사가 발생할 경우 봉합할 힘줄이 남아있지 않아 불완전 봉합만 가능해 어깨 관절염 조기 발병의 원인이 됐다.
하지만 문홍교 원장은 중증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완치를 위해 그 동안 국내·외 정형외과학회에서 힘줄과 동일한 역할이 가능한 동종진피를 이용한 힘줄이식술(Human Demal Allograft)의 도입과 치료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동종진피는 이미 화상 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특수제재다. 특히 문 원장은 최근 진피의 세포외 기질이 3차원 구조로 이뤄진 제재를 도입해 이전보다 손상된 조직의 결손 복원력과 생체 적합성이 완벽에 가깝게 복원돼 파열 이전의 건강한 힘줄 상태, 기능 회복에 성공했다.
실제 문홍교 원장팀에서 밝힌 힘줄이식술 환자의 임상 예후에 따르면 마취는 어깨 부분마취로 진행되며, 평균 수술시간은 90분 내외였으며 입원기간은 2일로 일반 파열 환자의 회복경과와 차이 없이 빠른 복귀가 가능했다.Source: https://8xbets-vn.com/ty-so-bong-da-chau-a/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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