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 치료제 생산 공장, KGMP 인증 획득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09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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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세종2공장 전경 (사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생산 공장이 최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마치는 대로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위급한 시기인 만큼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지원 사항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흡입형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의 전유물인 상황인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약물부터 흡입기까지 모두 국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승인 및 생산 시설 GMP 승인으로 가시적인 성과물이 나오고 있다”면서, “대전 식약청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완료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 치료제 생산 시설은 국내 최초로 흡입기 디바이스 및 흡입제제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일일 최대 약 8000개(디바이스)의 흡입제 생산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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