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럼 비너지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비너지 대마종자유’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햄프씨드의 우수한 영양성분이 널리 알려지며 대마종자유에 대한 관심이 최근 더욱 커지고 있다. 대마종자유는 껍질을 제거한 햄프씨드에서 추출한 대마종자오일을 의미하며 시중에서는 캡슐 형태로 가공된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가공된 대마종자유는 보관, 섭취가 간편해 일상 속에서 빼놓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가공 방식이나 원재료의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도리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항목은 대마종자유의 추출 방식이다. 현재 활용되는 추출 공법은 크게 화학용매를 사용한 방식과 압착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적은 양의 원료에서도 많은 양의 오일을 얻을 수 있어 완제품의 가격대도 저렴하게 책정되는 편이다. 그러나 추출을 위해 사용한 화학용매가 완제품에 잔류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대마종자유와 더불어 헥산 등의 화학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장기간 복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편이다.
이에 비해 압착 방식은 씨앗에 압력을 가해 추출하기 때문에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으며 그만큼 불순물이 함유될 가능성이 적다. 단, 고온에서 추출하게 되면 영양성분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압력을 가해 뽑아낸 콜드프레스 타입의 대마종자유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원료가 되는 대마종자유의 품질도 깐깐하게 따져봐야 한다. 대마종자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지만 원료 자체에 잔류 농약, 화학비료 성분이 남아 있다면 추출한 오일 역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햄프씨드를 원료로 사용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평상시 캡슐 형태의 영양제를 섭취할 때 목 넘김이 좋지 않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면 식물성 캡슐로 제조된 대마종자유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그 동안 겪은 불편함이 동물성 캡슐에 기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성 캡슐은 돈피, 우피 등을 가공해 추출한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후각이 예민한 경우에는 불쾌한 냄새를 맡기 쉽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 편이다.
휴럼 비너지에서 신규 출시한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럽연합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엄선한 햄프씨드를 콜드프레스 공법으로 추출해 순 식물성 캡슐에 담은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제로 제품으로 대마종자오일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섭취 직전까지 빛, 열, 공기로부터 대마종자오일을 보호할 수 있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얼스팩으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충족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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