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은 중고거래란 말이 없다"…변치 않는 자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13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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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은 중고거래란 말이 없다”

13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87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강의자로 나선 KB증권 부평지점 김영진 부지점장은 ‘작품을 보듯 경제를 관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투자 자산은 현금을 제외하면 부동산과 유가증권으로 나눠진다. 최근에는 가상화폐, 금, 원자재를 포함한 자산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변하지 않은 가치의 자산으로 미술품 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술작품의 가치 판단은 작품성, 제작수량, 수요와 공급, 작가의 역량, 명성 등으로 결정된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로 제품의 경쟁력, 시장 점유율, 영업이익, 성장성 등으로 주가를 산정한다.

▲ KB증권 김영진 부지점장

김 부지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와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림에 투자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공감하고 응원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자산은 구매를 하는 순간 가치가 하락된다. 하지만 미술작품은 중고거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주식 거래도 마찬가지”라며 "이제 자산을 표현할 때 현금, 부동산, 유가증권, 미술품이라고 이야기 해야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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