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 통해 커피머신을 구입한 A씨. 그는 커피머신을 사용하던 중 전원을 켜도 작동되지 않았다. 업체에서는 단순 에어락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가 확인해 보니 비슷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제품 자체의 문제로 보여 환급을 요구했다.
B씨는 인터넷을 통해 주식 리딩을 받고자 6개월에 300만원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후 3개월을 이용하고 해지를 요청하니 계약서에 2개월에 300만원이라 되어 있어 환급금액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B씨는 계약 내용과 다른 부당한 계약서이므로 잔여 요금에 대한 환급을 요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2018년~2020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약 66만건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6.7% 증가한 23만4208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항공여객운송서비스가 1만2971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보건ㆍ위생용품(1만558건) ▲의류ㆍ섬유(7441건) ▲국외여행(6639건)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 ▲국외여행 ▲숙박시설 등 여행상품의 계약 취소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전체적으로 증가했으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보건ㆍ위생용품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가격 폭리 및 배송지연의 영향으로 높은 증가율(1490.1%)을 보였지만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또한 전년 대비 지난해 전자상거래 소비자 상담 증가 건수의 80.1%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점(2월, 8월, 12월)에 포함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가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2월 대비 지난해 2월 증가 건(9874건)은 지난해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증가건의 67.1%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은 지난해 6.7% 증가했지만, 온라인 거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 관련 소비자 상담은 같은 기간에 57.2% 증가했다. 불만유형별로는 계약 취소 및 청약 철회 관련 불만이 57.8%로 가장 많았고 ▲품질ㆍA/S 23.9% ▲표시ㆍ광고 및 약관 4.9% 순이었다.
판매방법별로는 국내온라인거래 관련 상담이 75.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모바일거래 8.0%, TV홈쇼핑 7.8% 순으로 접수됐다. 모바일거래 소비자 상담은 거래액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상담 비중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40대(25.5%) ▲20대(16.2%) ▲50대(14.4%)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상담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의 상담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전년 대비 지난해 60대 이상 고령소비자의 전자상거래 상담 증감률은 48.0%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소비자상담이 급증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씨는 인터넷을 통해 주식 리딩을 받고자 6개월에 300만원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후 3개월을 이용하고 해지를 요청하니 계약서에 2개월에 300만원이라 되어 있어 환급금액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B씨는 계약 내용과 다른 부당한 계약서이므로 잔여 요금에 대한 환급을 요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2018년~2020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약 66만건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6.7% 증가한 23만4208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항공여객운송서비스가 1만2971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보건ㆍ위생용품(1만558건) ▲의류ㆍ섬유(7441건) ▲국외여행(6639건)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 ▲국외여행 ▲숙박시설 등 여행상품의 계약 취소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전체적으로 증가했으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보건ㆍ위생용품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가격 폭리 및 배송지연의 영향으로 높은 증가율(1490.1%)을 보였지만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또한 전년 대비 지난해 전자상거래 소비자 상담 증가 건수의 80.1%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점(2월, 8월, 12월)에 포함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가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2월 대비 지난해 2월 증가 건(9874건)은 지난해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증가건의 67.1%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은 지난해 6.7% 증가했지만, 온라인 거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 관련 소비자 상담은 같은 기간에 57.2% 증가했다. 불만유형별로는 계약 취소 및 청약 철회 관련 불만이 57.8%로 가장 많았고 ▲품질ㆍA/S 23.9% ▲표시ㆍ광고 및 약관 4.9% 순이었다.
판매방법별로는 국내온라인거래 관련 상담이 75.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모바일거래 8.0%, TV홈쇼핑 7.8% 순으로 접수됐다. 모바일거래 소비자 상담은 거래액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상담 비중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40대(25.5%) ▲20대(16.2%) ▲50대(14.4%)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상담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의 상담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전년 대비 지난해 60대 이상 고령소비자의 전자상거래 상담 증감률은 48.0%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소비자상담이 급증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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