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매년 상승하는 도입상품 의존도…매출 비중 10% 돌파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01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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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품보다 수익성 적고 매출 공백 가능성 있어
▲ 한국파마 CI (사진=한국파마 제공)

한국파마의 매출 비중에서 도입상품 의존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파마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9억원 중 상품매출은 약 2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1.3%를 기록했다.

한국파마의 상품매출은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1.8%를 시작으로 2018년 1.888%, 2019년 2%로 조금씩 늘어난 도입상품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7%로 크게 늘어난 후 올해 또 다시 광폭 행보를 보인 것.

도입상품은 회사의 매출을 늘리는데 유리하지만 자체 제품에 비해서 수익성이 적고 판매계약이 종료했을 경우 매출 공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한국파마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79억2600만원, 영업이익 12억3100만원, 당기순이익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7.9% 증가한 것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소폭 상승에 그친 것고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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