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서 수요자·노동자 의견 반영 강화된다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29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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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에서 수요자의 입장이 강화되며, 노동계 입장도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4월 5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기준 개선 사항 등을 협의하는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의 구성원에 ‘보건의료 수요자’ 1명 및 ‘노동계 추천인’ 1명을 추가해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 위원 수를 현행 13명 이내에서 15명 이내로, 보건의료 수요자를 대표하는 자가 현행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되며 노동계에서 추천하는 자 1명도 포함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으로 이번 개정 고시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4월 5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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