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 하면 운동 한 효과 난다고?

신현정 / 기사승인 : 2012-02-27 18:23:29
  • -
  • +
  • 인쇄
닌텐도 위 같이 비디오게임을 통해 복싱과 볼링, 댄싱등을 하는 것이 아이들이 매일 필요로 하는 운동량을 충족시키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베일러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9-12세 연령의 총 78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닌텐도 위 등의 액티브 비디오 게임을 한 아이들이 별 활동을 필요로 하지 않고 앉아서 하는 게임을 하는 아이들 보다 더 왕성한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팀들이 액티브 비디오게임을 하는 것이 야외에서 축구를 즐기고 스포츠를 하는 것의 대안이 되고 또한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신체활동 필요량의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전히 닌텐도 위 게임을 하는 것이 TV를 보거나 다른 정적인 비디오게임을 하는 것 보다 어린 아이들이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케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로 닌텐도 위 게임을 하는 것이 하루 6분 가량 더 운동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