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월평균, 근무 23.7일···월급 666만4000원

최완규 / 기사승인 : 2011-12-06 2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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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사 629만6000원, 한의사 502만4000원 보건업 주요 직종 중 치과의사는 월평균 23.7일을 일하고 월평균 임금은 666.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실시한 ‘보건복지관련 산업 일자리 품질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치과의사는 월평균 임금이 666.4만원으로 전문의사 월평균 629.6만원보다 36만 여원 가량 많았다.

전문의사는 월평균 근로일수가 23.6일로 치과의사와 근무일수는 비슷했지만 월평균 임금이 36만 여원 적었으며 이어 한의사는 24.1일에 502.4만원, 간호사는 21.8일에 218.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임시직이나 일용근무자가 많은 간호조무사는 근무일수 23.5일로 간호사에 비해 1.7일 더 일하고 월평균 임금은 133.3만원으로 85.2만원을 적게 받았다.

요양기관 종별 근로일수는 종합병원과 의원이 각각 21.3일과 23.1일로 20.3일인 병원보다 많았다. 주당 근로시간은 의원이 176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병원 175.8시간, 종합병원 169.9시간 순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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