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시오노키' ADHD 치료제 말기 임상시험 성공

손성우 / 기사승인 : 2017-09-20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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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Shire Plc)사와 일본 시오노키(Shionogi & Co Ltd) 사의 성인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일본에서 진행된 말기 임상시험에서 주 목표를 달성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ADHD 치료 시장에서 판매 승인을 눈앞에 두게 됐다.

20일 샤이어사와 시오노키사는 보다 어린 환자에서는 이미 인튜니브(Intuniv) 라는 이 같은 약물이 일본내 승인이 되어 있지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번 임상시험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인튜니브가 ADHD로 진단을 받은 성인들에서 기능 개선에 있어서 위약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ADHD 치료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어 샤이어사는 성장중인 성인 ADHD 치료제 사업강화를 위해 일본을 공략하고 있다.

Adderall XR 과 Mydayis 같은 샤이어사의 다른 ADHD 치료제와는 달리 인튜니브는 비자극 치료제로 부작용은 덜 하지만 대개 효과는 떨어진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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