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등 9개 병원, 심근경색 생존율 높아

양혜인 / 기사승인 : 2011-10-17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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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백병원, 뇌졸중 분야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한 B등급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9개 상급종합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주요 병원 평가 자료를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급성심근경색증의 평가지표로는 ▲혈전용해제 60분이내 투여율 ▲P.PCI 120분이내 실시율 ▲병원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됐으며 1등급에 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은 ▲길병원 ▲한림대학부속춘천성심병원 ▲충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9곳 뿐이었다.

반면 5등급에 해당하는 병원은 ▲인제대백병원 ▲중앙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병원 ▲고대구로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하대병원 ▲을지대학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상동맥우회술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건국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종병원 ▲아주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1등급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급성기뇌졸중 분야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중 '인제대백병원'이 유일하게 B등급을 받았으며 다른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love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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