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사의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말기임상시험에서 두 명의 환자가 사망했지만 12일 애브비사는 이 같은 사망이 우파다시티닙(upadacitinib)이라는 이 같은 약물 사용과 무관하며 주요 임상시험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2일 애브비사는 우파다시티닙 15 밀리그램과 30 밀리그램의 두 용량을 항류마티스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약물 복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중등도 이상 중증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앓는 환자에 대해 평가한 말기 임상시험에서 두 명의 환자가 사망했지만 이는 약물과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애브비사는 사망자 두 명중 한 명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나머지 한 명은 심부전과 아마도 폐색전증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우파다시티닙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약물로 Janus kinases 라는 염증 유발 효소를 차단하는 JAK 차단제 계열의 약물로 다른 질환들 보다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애브비사는 우파다시티닙이 승인될 경우 휴미라라는 지난 해 16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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