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승인과 별개로 자체적으로 시행
서울시립대가 공공의료 특화 대학원을 설립한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도시보건대학원’을 설립해 내년도 2018학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강조해온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본격적으로 관련 학과 설립을 시행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오는 10월부터 입학전형 공고를 내며 11월부터 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정원은 최소 20명부터 최고 30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서울시립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갑자기 추진하는 것은 아니며, 꾸준하게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강조해왔다”며 “올해 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작년에도 도시보건대학원 설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교육부의 30명 정원 요청거부로 인해 대학원 개원을 하지 못했다. 이에 시립대는 교육부의 증원 허가와 상관없이 기존 학과 정원을 20명 줄여 도시보건대학원 정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교수·교원 채용을 병행하고 있고,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도시보건대학원은 서울시 13개 시립병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작년에도 추진하다가 교육부 미승인으로 인해 올해 자체로 진행하는 것이다”며 “서남대 의대 인수에 좌절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도시보건대학원’을 설립해 내년도 2018학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강조해온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본격적으로 관련 학과 설립을 시행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오는 10월부터 입학전형 공고를 내며 11월부터 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정원은 최소 20명부터 최고 30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서울시립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갑자기 추진하는 것은 아니며, 꾸준하게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강조해왔다”며 “올해 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작년에도 도시보건대학원 설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교육부의 30명 정원 요청거부로 인해 대학원 개원을 하지 못했다. 이에 시립대는 교육부의 증원 허가와 상관없이 기존 학과 정원을 20명 줄여 도시보건대학원 정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교수·교원 채용을 병행하고 있고,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도시보건대학원은 서울시 13개 시립병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작년에도 추진하다가 교육부 미승인으로 인해 올해 자체로 진행하는 것이다”며 “서남대 의대 인수에 좌절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