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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유명 50대 병원장 A씨가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환자 수십명에게 상습 처방 및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DB) |
[mdtoday=최유진 기자] 서울 강남 유명 50대 병원장 A씨가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아내와 환자 수십명에게 상습 처방 및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병원 관계자 2명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의료법 위반, 변사체 검시 방해 등 혐의로 입건돼 현재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 4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피부과·성형외과 의원서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않은 채 환자 30여명에게 수백 차례 프로포폴 등을 처방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4월 A씨는 그의 아내에게도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해 중독으로 숨지게 했으며, 자택서 숨진 아내의 자세를 바꾸는 등 검시 방해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한편 병원 관계자 2명에게는 비의료인이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들에 대한 투약 기록을 허위 보고한 혐의가 적용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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