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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청라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수차례 연기 끝에 이번 달 마지막 주 착공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에 따르면 오랜 기간 지연됐던 청라아산병원 착공이 오는 12월 마지막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청라아산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9층,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해당 사업은 당초 올해 여름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2022년 청라의료복합타운 협약 체결 이후 발생한 공사비 급증으로 인해 아산병원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간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착공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지난 9월 3일, 이용우 의원은 관련 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회의를 주재하고, PFV와 아산병원 측에 9월 내 합의를 이룰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에는 적극적인 중재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후 10월 1일 개최된 후속 회의를 통해 양측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청라아산병원은 12월 마지막 주 착공을 확정 지으며 사업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용우 의원은 “청라아산병원은 청라와 인천 서구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종합병원이고,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외국인 진료 등의 관문 역할을 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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