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후 약 3개월 만에 최종 라이선스 계약 체결
비파마 생산시설 통해 기술이전 및 상업화···2025년 현지 런칭 계획

비파마 생산시설 통해 기술이전 및 상업화···2025년 현지 런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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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씨셀 로고 (사진=지씨셀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지씨셀은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기업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와 지난 6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씨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파트너사인 비파마는 동남아지아 최대 제약그룹이자 PT 칼베 파마 Tbk의 자회사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GMP 인증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자국 내 유통 및 마케팅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현지 상업화에 가장 최적화됐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의약품 시장 규모로 이번 기술이전의 규모는 약 160억원이다. 오는 2025년 런칭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인도네시아 내 첫 세포치료제 항암 신약이 되며, 내년부터 매출액 연동 두 자리 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더불어 지씨셀은 인도네시아를 넘어 주요 신흥 제약시장 국가들의 메이저 제약사들과 협력 논의 중으로 추가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뮨셀씨주는 고형암(간암)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간암 수술 후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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