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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에서 진료받던 60대 여성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치과에서 진료받던 60대 여성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소방본부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25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치과에서 치료받던 60대 여성 A 씨의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 씨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당시 A 씨는 임플란트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았는데, 임플란트에 앞서 마취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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