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도수치료와 운동치료 병행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07-20 17: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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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적어도 하루 6시간 이상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목 통증과 허리, 손목 통증은 만성적으로 일어난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생활하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근무 환경이 통증을 일으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도수치료가 이용되고 있다.

도수치료란 근골격계 질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통증 완화와 기능의 개선을 다각도로 접근하는 치료법이다.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근육은 물론 관절, 척추를 이완하고 교정해 통증을 완화하는 비수술 치료방법이다.
 

▲ 이미도 원장 (사진=마디튼튼마취통증의학과 제공)

광명 마디튼튼마취통증의학과 이미도 원장은 “도수치료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은 물론이고 물리치료사의 실력이 매우 중요한 치료 방법이기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를 찾아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수치료는 마사지와 같이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테크닉뿐만 아니라, 신체의 뼈와 근육, 신경계 등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물리치료사가 정확한 이학적 진단과 평가를 기반으로 치료하기에 의료 기관에서 시술이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수치료와 함께 운동 치료를 병행해 지속적으로 관절과 근육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준다. 허리와 목 등에 통증이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정밀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 같은 비수술 치료로도 개선이 어렵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나, 통증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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