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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센트럴요양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센트럴요양병원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과 지난 15일 ‘지역특화 의학교육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 의료인력 양성이라는 공공적 책무를 이행하고, 국제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역량을 갖춘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료 발전 및 글로벌 보건 역량을 갖춘 의료인 양성 ▲의과대학생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임상실습 ▲의학교육·지역보건·글로벌 헬스 분야 학술 교류 ▲공동 연구 추진 및 연구 성과 교환 ▲교육·연구·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과대학생들이 요양병원 현장에서 임상실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송우 센트럴요양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미래 의료인을 양성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계명대 의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원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지역 현장과 연계된 교육은 미래 의료인 양성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임상 경험과 글로벌 보건 역량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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