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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신희준 영성부원장 신부, 무이재한방병원 권태욱 병원장,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정낙균 병원장 (사진=무이재한방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무이재한방병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 교육시설인 ‘라파엘 어린이학교’에 격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무이재한방병원은 4일 서울 서초구 라파엘 어린이학교에서 ‘어린이날 기념 - 방긋 응원 꾸러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이 지속해 온 정기 후원과는 별개로, 힘든 치료 과정 중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환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현물 기부 프로젝트다.
이날 기부식에는 무이재한방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신희준 영성부원장 신부, 정낙균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장(라파엘 어린이학교 교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공유했다.
전달된 ‘방긋 응원 꾸러미’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꾸러미에는 ▲부드러운 면 타월 ▲다용도 텀블러 ▲세면 어메니티 3종세트 ▲칫솔 및 치약 세트 등 아이들의 건강한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물품들이 포함됐다.
권태욱 무이재한방병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동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무이재한방병원은 서울성모병원과 인접한 위치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라파엘 어린이학교와는 정기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환아들의 학습권 보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뜻을 함께해 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라파엘 어린이학교는 소아암 등 장기입원 혹은 장기통원치료를 받는 학령기 아동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돕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병원 내 학교다. 무이재한방병원은 향후에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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