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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성형외과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정지은 원장 (사진=조이플성형외과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조이플성형외과의원 정지은 원장이 지난 9월 7일 대만성형외과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대만성형외과학회는 대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세계 각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연자로 초청해 기초 연구와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최신 수술 기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지은 원장은 이번 학회에 Keynote Speaker 자격으로 초청돼 ‘Various Approaches to Ptotic Breasts(처진 가슴에 대한 다양한 수술방법)’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발표를 이어갔다.
강연에서 정지은 원장은 지난 11년간 성형외과의 가슴 성형을 담당하며 축적한 수많은 임상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처진 가슴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각각에 적합한 수술적 접근법과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는 “가슴성형 중에서도 처진 가슴 수술은 매우 고난이도의 수술에 속한다. 특히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많은 수술 방법 중 그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요하는 분야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진 가슴은 타입에 따라서 각기 다른 다양한 수술법이 적용될 수 있다. 피부 처짐이 심한 환자의 경우 피부를 정리하기 위해 절개 부위가 길어지게 되는데, 이에 따라 흉터의 위치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상담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제안하면서 예상되는 결과와 흉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환자와 상의하여 최종 수술계획을 결정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강연을 마친 후 정 원장은 “사람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가슴의 형태도 제각각이다. 때문에 정확한 진찰과 맞춤형 수술계획 수립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 중에서도 가슴처짐 교정은 환자의 현재 상태와 향후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꾸준한 학술 활동과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지은 원장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 멘토 하이브리드 세미나 등 다양한 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흉터를 최소화한 유륜거상술을 주제로 의료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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