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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일약품·미래바이오제약·씨엠지제약·삼천당제약의 일부 의약품에 대해 제조번호별 회수 조치를 내렸다. (사진=식약처) |
[mdtoday = 박성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일약품·미래바이오제약·씨엠지제약·삼천당제약의 일부 의약품에 대해 안정성 기준 일탈, 품질 부적합 등의 사유로 회수 조치를 내렸다.
먼저 제일약품의 리나틴정(리나글립틴)은 시판 후 안정성 시험에서 주성분 함량 관련 일부 항목이 기준을 벗어나 영업자 회수 대상이 됐다. 회수 대상 제조번호는 FLEA601(2027-06-02), FLEA602(2027-06-09), FLEA603(2027-06-09), FLEA701(2027-07-01), FLEA702(2027-07-01), FLEA703(2027-07-01), FLEA704(2027-07-25), FLEA705(2027-07-25), FLEA801(2027-08-04)다.
미래바이오제약은 유코빅포르테정, 헤파코엔플러스정, 셀비다정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 조치됐다. 사유는 모두 주성분 함량 미달이며, 제조번호는 유코빅포르테정 2404(2027-11-04), 헤파코엔플러스정 2503(2028-05-19), 셀비다정 2505(2028-04-21)다.
씨엠지제약의 트라톨주(트라마돌염산염)는 불순물인 N-nitro-desmethyl-tramadol 초과 검출 우려가 제기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중 유통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가 진행된다. 대상 제조번호는 23001(2026-03-05), 23002(2026-03-14), 23003(2026-10-17), 24001(2027-01-28), 24002(2027-05-07), 24003(2027-05-09), 24004(2027-05-16), 24005(2027-05-16), 24006(2027-05-19)다.
삼천당제약의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 1회용)는 외부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다른 제품이 확인돼 영업자 회수 조치됐다. 외부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기됐지만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었고, 해당 제조번호는 25004(2027-04-15)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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