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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진료에 불만을 품고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진료에 불만을 품고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7월 30일 오전 9시 50분경 서울대병원 앞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경찰을 불러달라”고 외치며 휘발유를 주변에 뿌렸는데,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이를 알리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A씨가 소지하고 있던 2리터짜리 휘발유 통을 압수했다. 해당 휘발유는 범행 3일 전 주유소에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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