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연임 확정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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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병원, 외상 재활 분야 전문성 강화 성과

▲ 서울대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장 방문석 교수 (사진= 국립교통재활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신임 병원장으로 방문석 교수가 연임됐다. 이번 연임으로 방문석 병원장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방문석 병원장은 2019년 서울대병원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을 위탁받은 이래 병원장직을 수행하며 외상 재활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외상 재활 분야에서 전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전국 권역외상센터와의 연계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2019년 대비 전원되는 외상 환자 수가 약 7배 증가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의료기관 지정, 임상시험기관 승인, 재활의학과 수련병원 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방문석 병원장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로 인해 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외상 재활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석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 제18대 국립재활의료원장,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활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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