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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 임대아파트 석면문틀관련 건강영향조사 규모를 축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임대아파트 석면문틀 관련 건강영향조사 규모를 축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26일 LH는 “앞서 보도된 조사규모 250명은 신속한 조사 착수를 위해 대전충남권을 대상으로 관련 병원과 협약을 맺었던 우선조사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또한 석면문틀 부정적 철거‧반출에 따라 석면노출 가능성이 있는 13개 단지 입주민과 당시 철거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LH 관계자는 “작년 10월 노후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포함 자재 철거가 의심되자 공사를 중단했고 문틀 석면 재조사를 통해 현재는 적법하게 철거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는 지난 21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LH가 건강영향조사 시행에 대해 국회에 보고했으나 실제 조사규모는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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