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JTBC '아파트' 출연 확정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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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보스의 아파트 비리 척결기, 7월 안방극장 출격

▲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사진=써패스이엔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을 통해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내 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 케이퍼 코믹물이다. 특히 공동주택 거주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소재로 삼아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성은 전설적인 오아시스파의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았다. 박해강은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용만을 구하기 위해 100억원의 자본금을 마련하고자 입대의회장 선거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지성은 이번 작품에서 액션과 코믹,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 입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무료 상담 아르바이트생인 강하리 역을 연기한다. 강하리는 변호사 시험 합격과 로펌 취업을 거짓말했다가 박해강과 얽히며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박병은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인 이충원 역을 맡아 박해강과 대립각을 세운다. 이충원은 재력과 언변을 모두 갖춘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악역을 담당한다.

 

문소리는 아파트 내 모든 소식에 밝은 '오지라퍼' 장숙진 역으로 분한다. 장숙진은 수다스럽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극의 핵심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문소리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성은 지난 2022년 '아다마스' 이후 4년 만에 JTBC 드라마로 복귀한다. 최근 MBC '판사 이한영'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지성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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