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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 CI (사진=앱클론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앱클론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등록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줄여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AM201은 류마티스 관절염 등 주요 자가면역질환의 염증 유발 물질인 IL-6와 TNF-α를 동시에 억제하도록 설계된 이중항체다. 앱클론은 두 염증 경로를 함께 제어해 기존 단일 표적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은 항체를 동물세포에서 생산할 때 불필요한 당 성분이 결합해 항체의 균질성과 결합력을 떨어뜨리는 당화(Glycosylation) 문제를 독자적인 아미노산 서열 변경으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당사의 기술적 차별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특허는 개선된 단백질 구조뿐 아니라 이를 기존 항체 의약품에 적용한 복합체까지 폭넓게 권리를 보장받고 있어 향후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 가치 제고에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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