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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CI (사진=해태제과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해태제과가 포키, 홈런볼, 자유시간 등 10개 제품 가격을 평균 8.59% 인상한다.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인기 상품인 포키(46g)와 홈런볼(46g) 권장소비자가격을 1700원에서 1900원으로 11.8% 인상, 롤리폴리(62g)와 초코픽(4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한다.
이 외에도 다른 인기 간식인 ▲자유시간(36g)은 1000원에서 1200원(20%) ▲오예스(360g)는 6000원에서 6600원(10%) ▲버터링 딥초코(155g)는 4400에서 4500원(2.3%) ▲화이트엔젤(27g)은 1500원에서 1600원(6.7%) ▲티피(45g)는 1200원에서 1300원(8.3%) ▲얼초(52g)는 3000원에서 3100원(3.3%)으로 인상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건비와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더 이상 원가 압박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초콜릿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늦게 인상한 편에 속한다”며 “계속 감내하던 중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린 것이고, 추후 인상 건에 대해선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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