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수부와 산불 어업 피해 현장 조사

최유진 / 기사승인 : 2025-04-02 1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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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사진 왼쪽 세번째)과 김기성 수협 대표이사(사진 왼쪽 네번째)가 영덕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수협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경상북도 내 어업인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 1일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지도경제대표이사 및 우동근 지도부대표 등 관계자들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산불피해 어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상황을 직접 파악하며, 피해를 입은 어민들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대형산불은 동해 해안까지 번지며 경북 지역에서 다수의 어선과 양식장이 파괴되고, 어촌계 주민들이 거주하던 주택도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초래했다.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협중앙회는 이러한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신속하게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어업현장의 재건을 서두를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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