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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효철 과장 (사진=한림병원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인천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윤효철 흉부외과 과장이 지난 11일부터 외래 진료와 수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 과장은 폐암·식도암 분야에 특화된 흉부 종양 수술 전문가로, 이번 합류를 통해 한림병원은 국내 상위 발생 10대 암종에 대한 수술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됐다.
한림병원은 기존 다학제 진료 인프라에 폐암 수술 역량이 더해지면서,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내 상위 발생 10대 암종(2022년 기준, 남녀 전체)인 ▲갑상선암 ▲대장암(결장·직장) ▲폐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암 ▲췌장암 ▲담낭 및 기타 담도암 ▲신장암에 대해 모두 병원 내 수술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암 환자들에게 진단부터 수술, 항암·방사선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 진료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
윤효철 과장은 폐암·식도암 분야의 최소침습(흉강경 등) 수술과 표준 수술 프로토콜 정립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 개별 상황에 맞춘 최적의 수술법을 적용하고, 수술 전후 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환자의 치료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윤 과장은 “폐암과 식도암은 조기 진단 후 신속한 수술적 치료가 예후의 핵심”이라며 “환자 상황에 맞는 최소침습 수술과 철저한 수술 전후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병원은 외과, 흉부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암 진료 관련 주요 전문과 간의 긴밀한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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