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건강상 이유로 활동 잠정 중단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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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위 통증으로 의료진 권고 따라 향후 일정 불참 및 회복 집중
▲ 르세라핌 김채원 (사진=쏘스뮤직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건강 상태와 향후 일정 조정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쏘스뮤직 측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예정된 대학 축제와 '스포티파이 퓨어 플라워스 라이브(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 방송 등 주요 일정에 김채원은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 재개 시점은 김채원의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황을 지켜보며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김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 중단 배경에는 최근 선보인 강도 높은 안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선공개곡 '셀러브레이션'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해당 곡의 안무에는 격렬한 헤드뱅잉 동작이 포함되었으며, 당시 공개된 영상 등에서 김채원이 목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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