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함께 송년 가족음악회 개최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서 ‘2024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법인 양진영 대표를 비롯해 BIONAM 부사장 Le Ba Tho(Mr. 토), 호치민 국립음악원 부원장 Nguyen My Hanh(Ms.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 무역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베트남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호치민 10개 학교 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 현지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무대를 진행했다.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이루어진 ‘유나이티드 유스 합창단’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의 음악가들이 한데 모여 클래식 선율을 만들어 냈다. 이 날 무대는 Stephen Schwartz의 ‘When you believe’, James Plerpont의 ‘Jingle bells’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들로 구성됐다.
또 행사에는 하노이 의대 및 약대생 4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개최했다. 올해는 총 4억9000만 동(한화 약 26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양진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법인 대표는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나라를 위해 멋지고 귀한 일들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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