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앨범 차트 1위 및 영화 개봉 등 활동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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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NCT의 멤버 유타가 일본의 장수 특촬물 드라마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제츠’의 주제가를 가창하며 현지에서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타가 참여한 ‘가면라이더 제츠’의 주제가 ‘PLAY BACK (TV size)’은 지난 8일 0시를 기해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신곡은 공격적인 기타 사운드와 2000년대 펑크 스타일의 비트가 결합된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현실과 꿈 사이의 갈등과 운명에 맞서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려는 의지를 담아냈으며, 유타의 보컬이 곡의 에너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197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55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대표적인 드라마 시리즈다. 유타는 유년 시절부터 해당 작품을 즐겨 시청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주제가 가창 참여를 통해 작품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유타는 최근 일본 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일본 공연 문화의 상징으로 통하는 부도칸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PERSONA’는 오리콘 록 앨범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유타는 연기 분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유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페셜즈’는 오는 13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각적인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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