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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사협회 CI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도 의원 유형 요양 급여 비용 계약을 위해 이틀간 밤샘 협상을 진행한 끝에 환산지수 1.6% 인상으로 합의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약 190억원의 재정을 추가 투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의협은 “이번 수가 인상률은 각종 경제지표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때, 일차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회원들께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면서도 “협상단은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작년과 같은 환산지수 차등 적용으로 인한 왜곡과 손실이 증폭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실적인 사유로 차선의 선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건강보험공단 우위의 불리한 협상 구조가 이번에도 그 한계를 명확히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에 협상 종류 이후에도 공급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불합리한 구조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끝으로 “협회는 원가 이하의 수가를 개선하기 위해 요양 급여 비용 계약 구조 개편을 포함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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