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전문 ‘서울비커밍여성의원’ 개원…”문재희 원장 외 2인 공동대표원장”

이가은 / 기사승인 : 2025-08-29 15: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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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비커밍여성의원 (사진=문재희 원장 제공)

 

[mdtoday=이가은 기자] 난임 전문 클리닉 서울비커밍여성의원이 개원했다. 이 병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세 명의 여의사가 공동 대표로 나서며, 지역 내 난임 진료의 새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문재희 공동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예과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를 수료하는 동안 석사 학위도 함께 취득했다. 이후 상봉 마리아병원에서 진료과장으로 근무하며 난자냉동, 다낭성난소증후군, 난소기능저하, 반복착상실패, 습관성유산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이 분야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확고히 했다. 또한, 영어에 능통해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비커밍여성의원은 3가지 큰 특징을 내세우는 난임클리닉으로, 첫째 국내 최고 수준의 배양팀(마리아병원 연구소장 출신)과 배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신 성공률 향상이 기대된다. 둘째, 난임클리닉 최초로 스마트예약 시스템을 갖춘 ‘서울비커밍’ 자체 앱 개발을 통해 환자들이 대기 없이 신속하게 예약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을 통해 투약일정, 난자채취 결과, 배아발달 과정 등 주요 의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재희 원장은 “시술이 필요하더라도, 과한 자극이나 무리한 방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안전하고 균형 잡힌 진료를 약속할 것”이라고 말하며, “난임부부가 서로 이해하며 함께 작은 생명의 기적을 만드는 여정을 감사히 여긴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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