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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손해보험 전경 (사진=MG손해보험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선정됐다.
MG손보 매각을 위해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0월 2일 2개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 받아 자금지원요청액, 계약 이행능력 등에 대해 심사한 결과 메리츠화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인수제안서를 접수한 다른 1개사는 자금조달계획 미비 등의 사유로 차순위 예비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
예보는 수의계약 절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공사 내부통제실의 검토, 내ㆍ외부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수의계약 절차에 서류를 제출한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우선협상대상자에게 배타적 협상기간이 부여되나 협상이 결렬되는 경우, 보험 계약자 보호, 예금보험기금 손실 최소화 원칙하에 새로운 회사의 참여가능성도 열려 있다.
예보 관계자는 “계약자 보호, 기금손실 최소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 최소비용의 원칙하에 조속한 시일 내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부실금융기관을 최적의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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